Bund Tantrum: 장기금리 고점인 3분기 중반까지는 듀레이션 중립 [Bondstone]을 쓰다 말고 급히 짧은 [BondFlash]로 대체하여 자료를 보내드리는 것이 벌써 3번째네요. 전세계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지난번 국고10년 2.59% 당시에는 주로 MBS 입찰이 금리상승을 촉발했다면, 이번 2.60%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는 주로 독일과 미국 등 글로벌 장기금리의 .. Bondstone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