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보다 규제가 효과적, 커브 스티프너 [Bondstone] 금리인하보다 규제가 효과적, 커브 스티프너 원화강세 방어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 급부상 원화강세 속도가 가파르다. 원/달러 환율은 5월25일 1,185.6원을 고점으로 1,063.6원까지 급락했다. QE3 이후 달러대비 절상률은 5.9%로 압도적이다. 한국은행은 주요국과의 금리차이를 어.. Bondstone 2013.01.06
1월: 새로운 시작 [Global Asset+α] 1월 - 새로운 시작 2013년 동부 투자전략본부는 2010년 9월부터 발간해오던 자산선택을 글로벌에셋+알파로 확대하여 발간을 시작한다. 글로벌에셋+알파는 다양한 시계의 전망을 반영하여 금리+알파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전략 자료이다. 기본 6개 자산군으로 구성.. Asset Allocation 2012.12.31
아시아/신흥국 통화 Index의 스프레드로 본 환율 [EconWave] 아시아/신흥국 통화 Index의 스프레드로 본 환율 최근 환율 흐름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 동안 동행해온 아시아 통화와 신흥국 통화지수가 괴리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저성장에 대한 고민이 여전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Brics를 대체.. FICC·FX·해외채권 2012.12.14
2013년 금리전망 <마켓트랜드-채권> 2013년 금리전망 (2012.12. 9) 채권투자 수익의 원천이 보이지 않는 2013년 채권시장 채권의 투자성과는 대략 세가지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이자다. 당연히 금리가 높은 채권을 매수해야 한다. 두번째는 자본차익이다. 채권금리의 수익률곡선은 기본적으로 우상향하기 .. 기고 2012.12.13
QE3 효과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EconWave] QE3 효과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이번 FOMC는 재정긴축 합의 시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과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국채만기연장 프로그램)가 올해 말로 종료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정책의 변화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높아진 장기물 비중과 재정긴축.. Economy 2012.12.11
단기적 금리 반락과 스티프닝 대비는 통안2년으로 [숨은그림찾기] 채권 - 단기적 금리 반락과 스티프닝 대비는 통안2년으로 11월 8일 이후 국고3년 금리는 2.75%에서 2.81%로 6bp 상승했고 3/10년 스프레드는 20bp에서 25bp로 5bp 확대되었다. 국채선물은 하락추세인 가운데 120일 이평선에서 일단 지지받고 소폭 반등했다. 美, 中의 경기회복 신호 속.. Trading Idea·Strategy 2012.12.10
마지막 족쇄 마지막 '[東部策略] 자산선택' 자료입니다. 내년부터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Global Asset+α] 자료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東部策略] 자산선택 - 마지막 족쇄 연간 내내 금융시장을 옭아맸던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다. 유로존은 그리스 구제금융 지급에 합의했다. 안정적 정권이양.. Asset Allocation 2012.12.05
2013: Fixed Income+Global Overlay [Global Asset+α] 2013: Fixed Income+Global Overlay 1Q13까지는 미, 중 경기개선과 재정절벽 합의 등 위험자산선호로 장기금리가 더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을 예상한다. 듀레이션 중립 이하와 커브 스티프너를 권고한다. 2Q13에는 미국 재정긴축의 누적효과와 계절성으로 채권금리가 일시적으로 반락.. Asset Allocation 2012.12.02
크레딧 2013 :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 - 펀더멘털을 보자! [東部策略] 크레딧 2013 :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 - 펀더멘털을 보자! 금융위기 이후 국내 경기는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일부 업종의 경우 2010년 하반기 이후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개별 기업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채권.. Global Credit 2012.12.02
美ㆍ韓 자본재주문에서 나타난 작지만 의미있는 반등 [EconWave] 美ㆍ韓 자본재주문에서 나타난 작지만 의미있는 반등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경제활동에 관망행태(Wait and See)가 나타난다. 소비, 고용 등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민감한 것은 설비투자이다. 설비투자가 수요와 경기, 업황에 대한 장기적인 .. Economy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