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황스럽습니다만, 일단 한국은행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 다시 원점에서 냉정하게 바라봐야겠습니다.
[Bond Spot] 이젠 망설일 이유가 없다
글로벌 정책공조로 기준금리 25bp 인하, 듀레이션 확대
일단 시작한 이상,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의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다. 주말 G20회의와 월말 FOMC를 감안하면, 11월 금리인하도 충분히 가능하다. 최소한 6개월 이상에 걸쳐 상당폭의 금리인하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상반기까지 100bp의 금리인하를 예상한다. 국고채 지표물 중심 매수를 추천한다.
'Bondst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화유동성비율 규제 완화와 외국인 채권매도 (0) | 2008.10.29 |
---|---|
금융시장 안정대책의 채권시장 영향 (0) | 2008.10.20 |
달러유동성 부족, 금리상승 요인 (0) | 2008.09.26 |
[Spot] 리먼 파산보호 신청, 금리하락 요인 (0) | 2008.09.16 |
[Spot] 채권금리, 박스권 하단 견고성 약화 (0) | 200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