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화분석 시리즈 #2 - 파워스프레드 [東部策略] 채권 - 구조화분석 시리즈 #2 - 파워스프레드 구조화의 정석, 파워스프레드 [CD3개월-국고채3개월] 스프레드로부터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파워스프레드는 투자자의 전망과 시장중립 기대값의 차이를 이상적으로 적용한 대표적인 구조화 상품이다. 무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FICC·FX·해외채권 2012.04.12
구조화분석 시리즈 #1 - CMS Spread [東部策略] 채권 - 구조화분석 시리즈 #1 - CMS Spread 스왑곡선 평탄화 가능성을 낮게 본다면 CMS Spread Accrual이나 Leveraged Steepener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자 구조화 상품은 투자자의 시장전망이 시장중립 기대값과 서로 다를 때 투자매력이 높아진다. 현재의 Forward 금리나 내재변동성 수준은 표.. FICC·FX·해외채권 2012.04.06
IRS 커브 역전의 원인과 구조화채권의 영향력 IRS 커브 역전과 구조화채권, CMS 스프레드 어쿠르얼이나 파워스프레드와 관련한 시장영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며칠 사이에 글로벌 더블딥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리스크가 커진 것은 분명합니다만, 경기둔화의 원인이었던 요인들은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국면에 있다고 봅니다.. Bondstone 2011.08.04
단기매수는 국고3년 3.90% 위에서, 커브 플래트닝은 5/10년 보다 3/5년 이번주는 다양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국의 정부부채한도 증액 협상 미국의 정부부채한도 증액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채 주말을 넘겼습니다. 현재 미국 정부부채 한도는 $14.3조입니다. 민주당(증세)과 공화당(감세)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치열한 .. Trading Idea·Strategy 2011.07.31
IRS 커브 역전과 CMS Spread Accrual 지난주에 이메일을 통해서 최근 2년래 CMS Spread Accrual 등 구조화채권 발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IRS커브가 역전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한가지 간과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05~06년 당시 대량 발행되었던 CMS SA의 경우 10년물 발행이 많았습니다. 발행 리스트.. Trading Idea·Strategy 2011.06.27
장기금리 하락, 커브 플래트닝 지속 소프트패치를 넘어, 더블딥 논란이 한창입니다. 고유가와 긴축, 그리고 일본 대지진으로 촉발된 미국발 경기둔화가 4~5월 미국의 토네이도, 홍수와 결합되며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더 나쁜 모습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들을 살펴보면, 자동차와 유류쪽을 제.. Trading Idea·Strategy 2011.06.19
2011년 금리전망: The Long and Winding road...Ⅱ [東部策略] 채권 - 2011년: The Long and Winding road...Ⅱ 멀고 험난한 여정(旅程)이 시작되었다. 다만, 한국은행의 본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진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완화와 유동성 확대가 이어지고 있어 추세적 채권금리 상승이 시작된 첫 해의 고통은 2005년처럼 과격하지 않을 것이다. 글로벌 긴축기조.. Bondstone 2010.11.28
구조화채권과 스왑시장 불안 [Bond Focus] 구조화채권과 스왑시장 불안 스왑스프레드 역전폭 축소 예상 ㅁ 스왑시장 불안과 IRS curve 역전의 원인: Callable과 Range Accrual 형태의 구조화채권 발행은 IRS receive 수요를 유발한다. 한은의 금리인상 시사에 따른 CD금리 상승 등도 IRS curve를 flat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ㅁ IRS curve의 역전, 구조화채.. Bondstone 2008.07.16
[New Product] "시소(seesaw) 위에서 놀자" [New Product] "시소(seesaw) 위에서 놀자" 신한은행이 지난 2일과 6일에 각각 500억원씩 발행한 스프레드 레인지 어크루얼(Spread Range Accrual) 상품은 페이오프(Pay-off)내에 승수가 붙어있다. 페이오프는 "X*n/N ( n: IRS10Y - IRS5Y ≥ IRS5Y-5.7%인 일수)'이다. 얼핏봐서는 승수가 없다. 그러나 우변의 IRS 5y를 좌변으로 옮기.. News&Issue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