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stone

외국인의 원화채권 포지션 청산 레벨 추정

bondstone 2010. 5. 23. 01:42

[東部策略]채권-외국인의 원화채권 포지션 청산 레벨 추정

 

원달러환율이 NDF시장에서 1,200원을 상향돌파하면서 원화강세에 베팅한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포지션 청산 우려가 여전하다. 07년 이후 신용위기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로 원달러환율 급등과 외국인들의 원화채권 순매도가 나타났던 경험은 두 차례다. 포지션 청산 수준을 추정한 결과, 원달러환율 기준으로 외국인들의 1차적인 손절은 -10%를 전후하여 시작되며, 대규모 매물이 출회되는 치명적인 손절은 -30%를 전후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09년 이후 외국인은 85.2조원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으며, 1,100~1,200원에서 63%가 집중 유입되었다. 과거의 사례를 적용하면, 1,100~1,150원에서 진입한 23.4조원은 약 1,250원이, 1,150~1,200원에서 진입한 30.2조원은 약 1,306원이 1차 포지션 청산이 시작될 수 있는 -10% 레벨이다. 천안함 사태의 무력충돌 확산이 아니라면, 당국의 개입과 WGBI 편입 카드를 고려할 때 원달러환율이 1,200원 위에서 지속적으로 머무를 가능성은 낮다. 외국인의 포지션 청산 우려로 채권금리가 상승한다면 단기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국고5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와 스왑스프레드(IRS-KTB) 역전폭 축소를 예상한다.

 

100524_신동준_동부책략_채권.pdf

 

* 영문자료

[Fixed Income Strategy] Estimating liquidation level for foregners' KTB holdings 

Fixed Income Strategy_100524.pdf

 

 

100524_신동준_동부책략_채권.pdf
0.76MB
Fixed Income Strategy_100524.pdf
0.5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