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11.9.14일 소시에떼 제네랄(SG: Aa2 → Aa3) 및 크레딧 아그리꼴(CA: Aa1 → Aa2)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
- BNP는 그리스 관련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본금 등 적절한 완충장치 보유 평가로 기존 등급(Aa2) 유지
1) 8월말 현재 유럽국가(룩셈부르크 제외)들의 원화채권 보유잔액은 약 12.1조원
- 영국 3조 7,693억원, 프랑스 3조 46억원, 스위스 2조 4,133억원, 독일 1조 8,783억원, 네덜란드 1조 657억원
- 기타 국가들은 보유잔액 8,000억원 미만으로 미공개
- 프랑스가 7~8월중 보유잔액 1.6조원 급감으로 감소폭이 두드러진 상황
2) 주요 외국계은행(유럽계) 서울지점의 원화채권 보유 현황(2010년말 현재)
- 소시에떼 제네랄: 1.0조원 - 단기매매증권 0.9조원
- BNP 파리바: 1.8조원 - 단기매매증권 0.6조원
- 크레딧 아그리꼴: 2.4조원 - 단기매매증권 2.4조원
- RBS: 1.6조원 - 단기매매증권 1.0조원
- ING: 2.0조원 - 단기매매증권 2.0조원
- 도이치: 1.7조원 - 단기매매증권 1.7조원
- 크레딧 스위스: 2.8조원 - 단기매매증권 2.8조원
- UBS: 1.0조원 - 단기매매증권 1.0조원
3) 프랑스 은행권의 그리스 익스포져는 569억달러 ('11.3월말 현재)
- 주요 24개국 은행권 전체의 對 그리스 익스포져 1,384억 달러의 41.2% 수준
4) 국내 금융회사들과 SG, CA와의 직접적 거래규모는 크지 않은 수준
- 11년6월말 현재, 두 은행에 대한 익스포져는 3.1억달러, 전체 대외 익스포져(633억달러)의 0.5% 수준
- 11년5월말 현재, 국내은행이 두 은행으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5.1억달러로 총 외화차입(1,175억달러)의 0.4% 수준
* 리먼파산과 금융위기 일지
07.06.20 베어스턴스 소유 2개 헤지펀드, 서브프라임 투자실패로 파산 직면
07.07.11 S&P,120억$ 규모 서브프라임 모기지 담보채권 등급 하향조정 예정 발표로 미증시 급락
07.07.19 무디스, Alt-A 모기지담보채 등급 하향조정검토
07.08.06 S&P, 베어스턴스 신용등급 전망 하향으로 신용경색 우려 촉발, 금리인하 기대
07.11.07 미 IB들, ABS, CDO 손실상각, 등급 하향 뉴스 지속
07.12.04 무디스, SIV 보유 1050억$ 규모 채권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중
07.12.20 S&P,채권보증업체 무더기 신용등급 하향조정
08.01.16 S&P, 씨티그룹 신용등급 하향조정
08.01.31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08.03.11 베어스턴스 유동성 위기설, 패니매의 정부 구제금융 가능성 제기
08.03.17 FRB, 베어스턴스에 긴급 유동성 공급($290억), JP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 승인
08.04.02 UBS, 리먼등 자본조달 계획 발표
08.05.21 S&P,"단기외채 상황 악화시 한국국가신용등급에 타격
08.05.27 무디스, 산업은행 신용등급 전망 하향(stable->negative)
08.06.03 S&P, 월가 투자은행(MS,ML,LB) 신용등급 일제 하향조정 후 negative 등급전망 부여
08.06.04 리먼, 상장이래 첫 분기 손실, 40억$ 조달설(자금압박설)
08.06.05 무디스, MBIA와 암박 신용등급 하향 경고
08.06.09 S&P, 모노라인업체 MBIA, 암박 신용등급 두단계 하향조정
08.06.20 무디스, 채권보증업체(MBIA,암박) 신용등급 하향(AAA등급 박탈)
08.08.25 산업은행의 리먼 인수 가능성 제기
08.09.16 리먼브라더스 파산보호 신청, BoA 500억$에 메릴린치 인수
08.10.01 무디스,한국 4대은행 재무건전도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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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7 무디스, S&P,"한국 신용등급전망 안정적, 단, 은행 유동성 압박과 원화약세 지속시 재평가"
08.10.21 아이슬랜드 IMF 구제금융 발표, 네덜란드, ING에 100억유로 구제금융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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