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sset+α] 1월 - 새로운 시작
2013년 동부 투자전략본부는 2010년 9월부터 발간해오던 자산선택을 글로벌에셋+알파로 확대하여 발간을 시작한다. 글로벌에셋+알파는 다양한 시계의 전망을 반영하여 금리+알파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전략 자료이다. 기본 6개 자산군으로 구성한 핵심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전술적 자산배분에 사용하고, 전체자산의 10% 이내에서 만든 알파극대화 포트폴리오로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것이다. 13년 자산시장의 전반적인 키워드는 '다중(多中)'이다. 즉, '중성장, 중위험, 중수익, 중산층, 중소기업, 중국' 등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중용의 미덕도 필수적이다. 연간으로 위험자산을 좀 더 선호하는 전략적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전술적으로는 1월에도 신흥국 주식에 대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채권에 대해서는 낮은 비중을 부여했다. 알파극대화 자산으로는 정책효과가 기대되는 코스닥을 제시한다. 美 재정긴축 협상과 맞물려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월초에는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안정성이 돋보일 것이다. 월말로 다가갈수록 전략적 자산배분의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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