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Idea·Strategy

4월 FOMC: 금리인상은 6월보다 9월 가능성

bondstone 2016. 4. 28. 07:56

4월 FOMC
- 밋밋한 성명서. 6월 금리인상 예고도 배제도 없었음. 전반적으로 완화적 기조는 유지.
-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위험 (However, global economic and financial developments continue to pose risks.)” 문구는 삭제
- 반면 미국경제와 소비, 인플레에 대한 평가는 하향 (economic activity has been expanding at a moderate pace --> appears to have slowed)


시장반응
- Fed 선물등은 거의 미미한 변화 (12월물 기준금리 0.59%-->0.58%)
- 애플 실적쇼크에도 불구하고 S&P500 +0.16%
- 완화적 FOMC와 원유재고 예상치 하회로 WTI 6개월만에 45달러 상회($45.33, +2.9%)
-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준 경계 완화로 미국10년 1.85%(-8bp), 2년 0.82%(-4bp)
- 달러인덱스 약보합(-0.2%), 엔화는 약세(-0.2%), EM통화 강세


결론
1) 금리인상 시점은 6월(6/15)보다 9월(9/21) 가능성
- 2월 이후부터 진행된 달러약세의 영향으로 미국경제 성장률은 1분기(+0.7%, GDPNow)보다 2분기에 다소 개선될 것
- 6~7월 중 Brexit(6/23) 및 Grexit 리스크 고려
2) BOJ: 급격한 엔화강세 차단이 목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11엔대 중반에서 BOJ의 액션 역시 현재 환율수준을 유지하는 소폭 완화적인 수준에 그칠 것
3) 전략
- 국고3년은 단기목표치 도달(1.45%). 10년은 1.77%. 한국은행 금리인하 시 국고3년 1.35%, 국고10년 1.70% 예상. 매수
- 미국10년 추가 하락 예상하나 1.85% 수준에서는 추가 하락 여지 크지 않을 것.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