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Idea·Strategy

[매크로전략] 플래트너 진입 시점 모색. 연준이 dovish할수록 평탄화 제한

bondstone 2017. 3. 21. 09:10

[Global Macro & FICC]


목차

1) 채권전략: 플래트너 진입 시점 모색. 연준(Fed)이 dovish할수록 평탄화 제한

2) Fed Watch: 카시카리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essay

3) 매크로: 상향보다 하방 위험 축소

4) Trading Idea  

5) 유럽 금리: 정치적 리스크 부각시 Sell on Rally 관점

6) 트럼프 예산안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담

7) [EM] 러시아: S&P, 신용등급전망 상향 조정 ‘안정적’→’긍정적’



1. 채권전략: 플래트너 진입 시점 모색. 연준(Fed)이 dovish할수록 평탄화 제한

1) 3월 FOMC: 완화적 금리인상, “대칭적 물가목표”

 - 카시카리 미네아폴리스연준총재, “나는 왜 금리인상을 반대했는가?”


2) 금리인상 선반영폭 감안시 장기금리의 추가하락과 평탄화는 제한적, 보수적 관점 유지

 -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미국10년 다시 소강국면: 스왑커브 상 1년 후 46~57bp의 금리인상을, 선물은 연말 38bp를 반영 중

 - 중기적으로 강한 커브 플레트터 진입 시점이 다가오고 있으나, 연준이 dovish 할수록 평탄화는 제한

 - 완화적 연준에 의해 주가와 장기금리가 한단계 더 상승하고 난 후 진입. 미국10년 2.80~2.90%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


3) 국제유가 하락, 트럼프 예산안 지연 등은 얼마나 선반영되었는가?

 - 미국 에너지주: OPEC 합의 이후 미국 셰일 증산우려 선반영

 - 미국 철강/광업주: 트럼프 인프라투자 기대감 약화 선반영

 - 미국 금융주: 연준이 완화기조 재확인한 후 모멘텀 약화

 - 미국 유틸리티주: 주식시장에서 유출되기보다 방어주로 향하는 자금


4)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담 코뮤니케 평가 및 영향 전망: 교역위축 우려, 달러약세



2. Fed Watch: 카시카리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essay

 - "나는 왜 금리인상에 반대했는가?"

1) 목표에 못 미치는 인플레이션

 - 근원 인플레이션 목표치 하회. 고용비용 데이터에서 인플레이션의 잠재적 압력 징후 없음.

2) 아직 완전고용에 도달하지 못한 고용시장

 - 노동시장참여율과 고용률의 상승. 광의실업률(U-6)이 금융위기 이전보다 1%p 높은 수준

3) 인플레이션 기대가 여전히 적정하게 고정

 - 전문가 인플레이션 기대는 2% 수준에 고정. 소비자들의 중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하락

4) 통화정책은 현재 적절하게 완화적

 - 현재 약 100bp 완화적. 적정 수준

5) 현재 긴급한 금융불안정 요소는 없음

6) 재정전망에 대한 큰 불확실성 존재

 - 시장의 정책 예측력이 현저히 낮음.

7). 국제 환경은 평범한 수준의 불확실성을 보임

 - 통화정책이 실수할 때, 긴축 기조 때보다 완화 기조 때 실수하는 것이 나음



3. 매크로: 상향보다 하방 위험 축소 

1) “the simple message”

 - 이번 성명서에 ‘대칭적(symmetric) 물가 목표’라는 문구가 새롭게 추가, 2% 미만에 머물고 있는 근원 PCE 물가를 더 중시하겠다는 뜻

 - 옐런 기자회견에서 “the simple message is the economy is doing well”이라고 언급

 - 경기에 대한 자신감 +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우려를 잠재우고 싶어했던 것으로 풀이

 - 경기 하방 위험 축소, 반면 가파른 금리 인상을 걱정할 단계는 아닌 듯


2) 미국 제조업과 투자 회복

 - 미국 2월 CPI 전년대비 2.8%로 상승, 그러나 기대 인플레(미시건대 서베이)는 하락

 - 최근 고용 및 임금 회복에도 불구, 중소기업들 중심으로 가격 전가에 대한 자신감은 부족

 - 반면 제조업 경기는 개선

 - 미국 제조업 재고출하 비율 개선, 자본재 수주는 2년 2개월 만에 (+)로 반전


3) 중국 Peak 걱정은 시기상조

 - 중국 정부 정책 기조는 ‘부양’에서 ‘위험 관리’로 전환

 - 미국 금리 인상 직후 역 Repo 금리 인상, 올해 들어 두번째

 - 그러나 중국 투자는 인프라/제조업/부동산 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반등

 - 중국 경기 모멘텀은 2Q가 정점, 그러나 둔화 속도는 매우 완만할 가능성


4. Trading Idea  

1) 기존 전략 유지 

 - 미국 2/5년 커브 스티프너 유지(목표 80bp 현재 69bp) : 금리 상승 리스크에 대비한 헷지 포지셔닝

 - 프랑스-독일 국채10년 스프레드 축소(현재 67bp): 유로존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가능성 베팅 65bp 상회시 축소 베팅 지속


2) 신규 추천 전략  

 - 미국- 독일 10년 국채 스프레드 타이트너 (대기 진입 레벨 212bp 목표 200bp 현재 206bp) : 유로존 정치적 리스크 과도시 진입. 유로존 경기회복에 따른 ECB 통화정책 컨센서스 변화에 대비 

 - 독일 2/10년 커브 스티프너(대기 진입 레벨 115bp 목표 130bp 현재 120bp): 유로존 경기회복에 따른 ECB정책 컨센서스 변화에 대비 



5. 유럽 금리: 정치적 리스크 부각시 Sell on Rally 관점 

1) FOMC 이후 글로벌 시장의 주요한 이슈로 유럽의 정치적 이슈가 다시 부각될 가능성

 - 3/15 네덜란드 총선에서 1위 자유민주당, 2위 극우 자유당으로 마무리, 극우정당에 의한 제2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불안감을 소폭 완화

 - 금주 프랑스 대선의 첫 대통령 후보토론회/EU 정상회담/ 영국-EU 브렉시트 협상 등이 정치적 리스크로 이슈가 될 가능성

 - 유럽 정치적 이슈에 대한 Baseline: 극우 정당의 출현과 유럽연합 분열 우려 등이 프랑스 대선에서 정점 달할 것이나 현실화 가능성은 낮음


2) 유럽 정치적 리스크 부각에 의한 유럽 내 안전자산(Bund) 선호시 Sell on Rally 관점 유지

 - 유럽은 최근 지표 호조 지속. 3월 ECB 정책금리 인하 의지를 보여주는 문구 삭제, 테이퍼링 이전의 정책 금리 인상 가능성 논의

 - ECB의 Nowotny 위원 “채권 매입을 우선 마친 뒤에 금리를 인상하는 긴축모델이 미국식이며, 미국 모델이 유럽에 꼭 맞지 않을 수도 있다” 

  : 시장은 2018년 3월 10bp 금리인상 가능성을 기존 80%에서 완전히 반영했으며, 두 번째 금리인상은 2018년 9월에 10bp로 예상중

 - 정치적 리스크 부각으로 인해 Bund 강세 시 Contrarian 관점 제시: 미국-독일 스프레드 타이트너, 독일 DEYC 0210 커브 스팁 추천



6. 트럼프 예산안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담

1) 트럼프 예산안에서 찾을 수 없는 인프라투자안

 - 국방, 안보 예산 540억 달러 증액을 위해 기타 부처 예산 삭감

 - 인프라투자 내용 없고, 오히려 인프라 유지/보수를 위한 기존 예산 일부 삭감

 - "비효율적 예산을 덜어내기 위한 것이므로 효율적 인프라 구축 재원 투입은 향후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함

 - 이번 예산안은 재량지출 예산. 메디케어, 세수예상치 등이 포함된 예산안은 5월 초 발표 예정

    인프라투자 기대감 하향 조정 필요. 향후 중국 PPI 고점 확인하면 비철금속 추가 조정도 가능


2)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담 코뮤니케 평가 및 영향 전망

 -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 배격’ 문구,  2) 기후변화 공동대응 문구 등 삭제

    다자협의틀에서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규제완화’ 정책 걸림돌 제거 → 보호무역주의 본격화될 가능성

    4월 미중 정상회담, 재무부 환율보고서, 중국/유로존을  대상으로 한 교역/환율 관련 발언에 주목

    주요 교역국 통화 대비 달러 강세 제한할 가능성


 - 높은 환율 변동성과 관련한 부정적 평가, 2) 경쟁적 평가절하 지양 문구 유지

    일본의 요청과 미 국의 지지 하에 합의. 시장 급등락 시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열어놓은 결정

    단, 미국 입장에서 보면 경쟁적 평가절하 제한→ 달러 대비 주요 교역국 통화 강세압력


7. [EM] 러시아: S&P, 신용등급전망 상향 조정 ‘안정적’→’긍정적’

1) 3/17 S&P는 러시아 국가신용등급 전망 ‘안정적’→’긍정적’으로 상향(BB+), ‘투자부적격등급’은 그대로 유지. 최근 S&P (16년  9월,‘부정적’→’안정적’), 무디스(17년 2월, 부정적→ 안정적), 피치(16년 10 월, 부정적→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었음

 - 현재 3대 신용평가기관 중 유일하게 피치만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적격 마지막인 ‘BBB-’ 부여


2) 3월 FOMC 이후 이머징 강세 분위기 속에서 17일 USD Index 러시아 증시 랠리 (+2.3%), 금리 소폭 상승(+3bp)

3) S&P가  전망을 상향 조정한 이유는 1) 경제전망 개선(2017-2020 연평균 1.7% 전망, * 이전 성장 전망치: 2017-2019  기준 연간 1.6%) 및 2) 자본유출 우려 완화. 저유가로 인한 경제위기상황에서도 재정건전 성을 제고하며 위기를 극복함 

 - 향후 등급 상향 요인: peer 국가들 대비 경제 성장 전망 개선, 서방경제제재 완화, 원유업종에 대한 전망 빠르게 개선, 은행섹터 강화

 - 향후 리스크 요인: 러시아에 경제제재가 강화될만한 지정학적 사건 발생 또는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재정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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