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글로벌자산배분전략] FORTUNA (2019. 01)

[KB 글로벌자산배분전략] FORTUNA (2019. 01)

오늘은 2019년 발간된 첫번째 자료, [FORTUNA]를 보내드립니다. 

FORTUNA는 WM과 PB분들을 위해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자산배분전략을 보다 쉽고 간결하게 제작한 잡지형태의 자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The KB’s Core View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발간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호는 작년 12월18일에 발간된 The KB’s Core View와 시차를 두고 발간되다 보니 중요한 의견 변경이 FORTUNA를 통해서 이뤄졌습니다. 이를 보고서 형태로 요약한 [KB자산배분전략: 봄이 오는 소리, 주식의 3개월 투자선호도 중립으로 상향]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 경기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미중 양국의 정책대응 속도도 빨라지는 중이다. 연준이 뚜렷한 완화기조로 전향하면서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었고 인민은행도 지준율을 인하했다. 무역협상 기대도 높아졌다.

2) 중국은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오던 경기부양책을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정책시차를 감안하면 3~4월부터는 중국경제의 저점 신호들이 나타날 것이다. 1분기말부터 중국 등 신흥아시아 주식편입을 권고한다.

3) 글로벌 증시 하단의 지지력이 강화되고 있다. 주식의 3개월 투자선호도를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조정한다. 1년 투자선호도는 중국과 신흥시장 주식이 가장 높다.

Contents | FORTUNA (2019.01)

▶ http://me2.do/IGvfBraD

봄을 기다리는 자산배분전략 

봄이 오는 소리 (신동준)

과도한 경기 우려, 3월 이후 개선 가능성 (장재철)

2019년 유망 ETF 포트폴리오 (공원배)

저점을 지나고 있는 중국주식

중국,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반등의 신호탄 (김두언)

중국 증시 하방 압력 해소, 3월 무역협상 및 전인대 주목 (박수현)

꿈틀대는 신흥시장

약세장의 전조일까, 신흥국 반등의 시작일까? (김영환)

인디아, 총선체제로의 전환 (오온수)

OPEC의 한계와 유럽의 분열, 그리고 러시아의 세력확장 (오온수)

베트남, 2019년 이후를 준비하는 투자전략 (이창민)

한국증시 부진은 언제까지?

반도체가 주도하는 이익 둔화 (이은택)

성장주를 보는 다른 통로, 금리차 (김민규)

1분기 달러/원 환율 상승 예상 (문정희)

차별화되는 선진시장

짐을 내려놓고 다시 오른다 (김일혁)

브렉시트, 유럽을 흔드는 폭탄이 될 것인가 (오재영)

해외종목 스토리

2019년 주목받는 美 사이버 보안주 (김세환)

중국 자동차, 올해도 만만치 않은 한 해 (찐링)

채권투자에서 찾는 기회

국내외 금리 하락 전망 유지 (김상훈)

브라질, 재정개혁이 방향성 결정 (김상훈, 이창민)

부동산경기 침체에도 PF ABCP, PF ABSTB의 ‘소확행’ 인기는 지속 (김세용)

유가 하락에 하이일드도 몸살 (손은정)

실전 대체투자

초과공급 우려 완화로 반등할 국제유가 (임재균)

상승률이 둔화되어도 급락은 없다 (구경회)

ELS/ELB, 70조원 잔고가 이야기해 주는 것 (이중호)

190111_1Q19 Fortuna_신동준.pdf

190111_1Q19 Fortuna_신동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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