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보다 규제가 효과적, 커브 스티프너 [Bondstone] 금리인하보다 규제가 효과적, 커브 스티프너 원화강세 방어를 위한 기준금리 인하 기대 급부상 원화강세 속도가 가파르다. 원/달러 환율은 5월25일 1,185.6원을 고점으로 1,063.6원까지 급락했다. QE3 이후 달러대비 절상률은 5.9%로 압도적이다. 한국은행은 주요국과의 금리차이를 어.. Bondstone 2013.01.06
금리 중기추세 훼손, 주초 기술적 반락 가능 [東部策略] 채권 - 금리 중기추세 훼손, 주초 기술적 반락 가능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채권금리가 급등했다. 주요 지지선이 상향돌파되면서, 중기추세마저 훼손되었다. 자본유출입 규제 논의에 따른 외국인의 장기채 수요 이탈과 기준금리 인상 우려 때문이다. 2차적으로 채권금리는 국고3년 3.70~3.75%, .. Bondstone 2010.11.06
변동성을 활용한 자산포트폴리오 Rebalancing [東部策略] 자산선택 - 변동성을 활용한 자산포트폴리오 Rebalancing 미국의 중간선거와 FOMC, G20와 금통위 등 중요한 이벤트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 밖에 미국과 중국의 엇갈린 통화정책 행보, 미국 양적완화 규모 논쟁, 이머징마켓의 자본유출입 규제 등의 이슈들도 있다. 다양하고 복잡한 .. Asset Allocation 2010.10.30
채권금리 저점 확인, 듀레이션 중립 채권금리 저점 확인, 듀레이션 중립 1) 채권금리는 10/15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3년 3.05%, 5년 3.45%) 2) 채권시장 최대의 금리상승 요인은 자본유출입 규제 - 그동안 조달금리 이하로의 채권금리 하락을 견인했던 주원동력은 원화강세에 베팅한 외국인의 장기채 수요였음 - 외국인의 채권투자에 대한 .. Bondstone 2010.10.27
After G20: 환율변동성과 자본유출입 규제 속도 강화 After G20 재무장관회담: 환율변동성과 자본유출입 규제 속도 강화 10/23 G20 경주 재무장관회담에서는 시장결정적 환율제도의 이행과 경쟁적 통화절하 자제, 경상수지의 지속가능한 수준 유지를 위한 모든 정책수단 추구에 합의했다. 1) 달러약세의 명분을 확보한 미국은 1조달러 미만의 양적완화를 추진.. News&Issue 2010.10.25